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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기회
우리가 가진 기회들
“일단 SaaS 분야, 그 중에서도 People Development 라는 도메인이 매력적이에요. ‘성과관리’ 분야는 국내에서는 레몬베이스가 선두기업이죠. People development 안에서 몰입이나 채용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성과관리 분야로만 보아도 평가/목표관리/1:1 등 하나하나 매우 깊이 파고들 수 있는데요. 레몬베이스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의 페르소나가 다양하고, 기업마다 제도와 문화가 각기 다른 만큼 어렵기에 오히려 도전적이고 흥미로운 분야 같습니다.” (Backend Engineer,
Ryan
)
Digital Formation과 더불어 엔지니어의 보상 수준 상승, 전문성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인해 SaaS의 이용은 가속화 되고 있어요. 미국은 이미 투자 비중도 B2B가 B2C를 넘어선 지 수년이 되었을 정도로 성숙기에 접어들었으나, 한국은 이제 막 출발선을 넘은 상태입니다.
훨씬 많은 SaaS 비즈니스들이 생겨날 것이고, SaaS 제품을 만들면서 만나는 기술적 도전 과제들은 B2C 제품에서 해결하는 과제와 더불어 결이 다른 고민까지 해야 하죠. 이는 자연스럽게 엔지니어로서 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SaaS 제품을 주도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기회
“가장 큰 장점은, 엔지니어로서 맥락 없이 Top-down으로 내려오는 일감들을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비즈니스 임팩트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 그리고 이 과정에서 다른 조직과의 교류가 매우 활발하다는 거예요. PO뿐 아니라 엔지니어가 고객 미팅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고요, 격주마다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듣고 비즈니스 지표를 함께 확인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고, 또 해볼 수 있는 도전과제들이 무궁무진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Frontend Engineer,
Louie
)
레몬베이스 팀의 엔지니어는 단순히 Top-down으로 결정된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임팩트를 함께 고민하며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에 대한 alignment는 물론, 구현한 기능이 실제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를 격주마다 VoC 리뷰를 통해 전달 받고 있어요. 엔지니어들도 필요한 경우 언제든 고객미팅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Weekly Check-In / Monthly Business Review / Monthly All-hands Meeting 등을 통해 우리 팀과 시장의 상황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를 토대로 소속된 스쿼드에서 어떤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낼지에 대해 Why부터 솔루션까지 통합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가 비즈니스 임팩트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는 기회
“
레몬베이스 엔지니어링 그룹은 해결할 문제가 명확히 정의되고,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면 어떤 것이든 시도할 수 있도록 활짝 열려 있는 문화를 가지고 있어요. ‘Done is better than perpect’라는 문장이 팀의 문화(업무적 사고방식)를 정말 잘 표현해주는 것 같은데요. 일단 하고, 오류나 개선할 것들을 그때그때 빠르게 파악해서 해결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또 팀 내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활발한 편인데, 코드나 기술적 결정에 대해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거나, 문화나 일하는 방식에 관련한 제안, 누군가 봉착한 어려움을 해결하는 일 등에 대해서도 모두 매우 적극적이에요.” (Frontend Engineer,
Jamie
)
레몬베이스 팀은 엔지니어가 다양한 기술적 시도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Frontend 챕터에서는 우리 제품에 맞는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를 찾기 위해 Zustand, Jotai, MobX, Xstate, Sweet-state 등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해커톤 형식으로 PoC해보고, 이 중 실제로 2개의 라이브러리를 채택해 도입했습니다.
Backend 챕터와 Frontend 챕터 구성원들이 TF팀을 만들어, 서버 동적 배포를 위한 k8s 기반 시스템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해결하려는 문제가 명확하다면 AWS를 비롯해 해결을 위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기회
“
레몬베이스가 구성원의 성장과 성과를 관리하는 서비스인 만큼 전사적으로, 또 팀 차원으로도 ‘성장’에 포커스되어 있어요. 기본적으로 회사와 나의 업무 및 성장 방향이 잘 얼라인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피드백을 주고받고 있고요, 그래서 리더와 구성원 간, 동료와의 1on1이 무척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1on1 어젠다는 때에 따라 다양하지만, 주로 내가 지금 집중하고 있는 일이 팀과 회사의 목표와 잘 얼라인되어 있는지를 체크하거나, 현재 어떤 성장 stage에 있는지를 확인하고 강점을 강화하고 약점을 보강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노력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Backend Engineer,
Simpson
)
레몬베이스는 회사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의 성장을 돕는 서비스를 만드는 팀입니다. 그런 만큼 팀 구성원들의 성장을 챙기지 않을 수 없겠죠. 레몬베이스가 서비스로 제공하는 모든 기능들은 실제로 팀 내에서도 활용되고 있으며, 크루 간 실시간 피드백은 물론, 정기적인 1:1 미팅, 분기 단위의 목표 관리 및 360도 리뷰 등을 진행하고 있어요.
Growth Mindset이 핵심가치일 만큼, 개인과 동료의 성장을 위해 모두가 노력하는 환경이 제공됩니다
구성원의 성장을 중요시하는 문화 속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