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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구성원이 채용에 기여

키워드

Hiring Manager

밋업

옵저빙

레몬베이스 엔지니어링 그룹은 모든 구성원이 채용에 기여합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의 기준을 정하고 채용하는 과정은 팀 문화 구성의 제일 앞단에 있는 일이기 때문이죠

이를 위해 아래와 같은 문화를 가지고 있고, 채용 과정에 새롭게 합류하는 동료들의 의견을 반영해 계속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옵저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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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 기간이 종료된 엔지니어는 인터뷰에 관찰자 입장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인터뷰 플레이북이 어떻게 채용 프로세스에서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추후 인터뷰어 역할을 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어요.

Hiring Mana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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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과정에 더 많이 기여하기를 희망하는 크루가 Hiring Manage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Hiring Manager는 엔지니어로서의 기여와 함께 채용 기준, 프로세스, 인터뷰, 채용 퍼널 관리 등 채용 전반에 걸쳐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테크 밋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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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ing Manager와 Recruiting Manager가 외부 엔지니어분들을 초청해 기술과 관련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밋업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어요. 일방향의 지식 공유보다는 실제로 저희 팀의 고민과 참가자들의 경험이 가진 교집합을 주제로 진행하여, 개개인의 상황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자리로 가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